윤형빈의 팔도견문록 시즌2의 첫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형빈은 강원도 양양으로 떠났다. 양양 바닷가에 도착한 형빈은 난봉이란 이름과 제일 잘 생긴 서퍼를 찾으라는 제작진의 힌트에 주인공을 찾아 나선다 멀리서 거친 파도를 넘어 서핑보드를 타고 위풍 당당하게 등장한 오늘의 주인공 난봉이를 만났다.
skyPetpark 〈윤형빈의 팔도견문록 시즌2〉 1회, 20151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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